필리핀 솔레어 카지노 후기.

드디어 글로만보고 말로만듣던 오프라인 카지노에 다녀왔습니다.

처음부터 여행목적자체가 같이간지인이 어플로 현지인로컬과
메신저를 주고받다가 필리핀에가는데 저한테 제안을해서 같이간것이라 약2시간~2시간30분동안 밖에있지못했습니다.
시간이짧으니 15000페소=약30만원을가지고 게임을 시작을했습니다. 여행을 같이간형이 도박쟁이가아니고 카지노가끝나고나서 현지로컬들과 선약이 있기도했습니다.
솔직히 다음에는 원화 500정도들고가서 카지노와 싸워볼생각입니다.

글로 말로만듣다가 뱅커에 제일많이건사람 플레이어에 제일 많이건사람에게 카드를 깔수있게 해주더군요. 제일많이건사람이 희망하면 작은돈을 건사람도 카드를 깔수있는 기회를 가질수가있습니다.
최소배팅액은 1000페소(약23000원) 였고 최대는 3백만페소원화 약 6900만원이었습니다.

제일밑에인 최소배팅액 천페소짜리로 갔습니다.

그냥 한국인 중국인들은 여기다모여있더군요

제가 내츄럴 9을 까니까 옆에서 한국말로 좋아하던 중년의선생님이 생각이납니대 아한국인이시구나 저도

그리고 드라마카지노에있던 사채꾼중국인들도 직접목격을하였습니다.

카드까는맛으로 오프라인카지노를 하는거라는 정도는 아주 잘배우고 경험을 했습니다.

15000페소만 잃으면 오링 따면 끝까지 이기자는마음으로 잘놀았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카지노에서는 +23000페소 까지 올라갔다가

연패로  12000페소를 잃었다가 마지막으로 한판만한다고하고
마지막 3천페소를 걸어서 14000페소 따고 나왔습니다.

현지인로컬들과의 약속이있어서요.

필리핀에있는동안 그리고 2일을 귀국했더니
카드쪼는맛에 빠졌는지 온카 생각이안납니다.

언제가될지모르지만 솔레어는 맛만본거같아서 잃을건각오하되 딱5백정도들고가서 카지노와 싸워보려고합니다.

입장할때 가방소지품검사하고 입장하는곳에 고개를돌려 cctv에찍혀야만 입장하실수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