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에서 실패한 루징러들 특징을 아라보자!

1. 업스윙 구간에 미니멈 배팅으로 적게 먹는다.
2. 다운스윙 구간에 맥시멈 배팅해서 크게 잃는다.
3. 시스템 배팅이 무적이라고 생각한다.
4. 한 번 크게 죽고난 후 모두 유닛이 상실한 후
국력이 쇠약해져 바카라 ptsd 외상장애 생긴 이 후로
본전을 지키는 플레이에 힘쓰다보니 너무 쫄보가 되어버려
절기 바쁘다.
5. 지나치게 탐욕을 부리다 발목잡혀 목 돌아간 목도리 도마뱀된다.
6. 게임을 매일, 매주, 매달 한다.
7. 게임 시간이 지나칠 정도로 너무 길다.
8. 이기려고 발악하는 습관만 있지
졌을때 대처할만한 플랜이 오직 재입뿐이다.
뭐랄까 마치 브레이크없는 폭주 기관차라고나 할까..
9. 취미 생활이 없다.
일하는 시간 제외하면 틈날때마다 겜블만 한다.
10. A게임이 없다.
컨디션 난조인 상황에는 좀 쉬고
상쾌한 정신에 게임을 해야 하는데 그런거 없다.
11. 너무 빨리 빨리 좋아하고, 인내심없고, 조급해하기 바쁘고,
본전 심리에 의해 분노벳을 일삼는다.
12. 복기가 전혀없다.
적어도 자신의 승률정도는 알아야하지 않는가?
13. 자신의 말이 진리인듯 자신의 바카라 사상을
다른 사람에게도 대입시키려고 한다.
예: 언젠가 다 죽습니다, 바카라 못 이깁니다,
시스템치다 나중에 쪽박찹니다, 고정배팅만이 정답입니다,
바카라로 안 죽고 잘쳐서 수익내는 사람도 많고
그로인해 누적으로 이기는 사람많고
카지노에서 이긴 금액들고 주식, 코인 투자해서 부자된 사람 많고,
시스템쳐서 부러져도 시스템 설계를 자신이 소유한 뱅크대비
적절히 조화를 잘해서 시스템 잘써가며 수익내는 사람도 많다.
고정배팅, 깡뱃, 마틴 그냥 조화롭게 벨런싱해서 쓰면 된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 남의 생각을 배척하기 바쁘다.
마치 자기가 바카라 도사인마냥ㅇㅇ
실제로 검색하고 많이 알아보면 카지노에서 수차례 블랙당한 사람도 있고, 바카라에서 돈딴 돈 잘 묶어서 다른 곳에 재테크 자금으로 써서
크게 부자된 사람도 많음.
바카라가 분명 겜블러에게 불리하게 설계된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수학이 증명한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근데 왜 바카라 못이긴다고 석을 죽이는 것도 모자라서
바카라 이길 수 없는 게임이라면서 왜 못떠나고 지박령처럼
붙어있는 사람들이 있는걸까?
요새 본인 관점은 정말 잘만하면 바카라로 수익낼 수 있다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1인중 하나임ㅇㅇ
애초에 이길 수 없다, 질 수밖에 없다는 사람들은
이미 자신감 바닥인 상태인데 뭘해도 안 될 것 같음
¥¥형님들 또 바카라로 실패하는 사람들 인간매가 뭐가 있을까요?
저 특징 반대로만 해도 쪽박차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또 다른 고견주심 참고하고 연구하겠습니다.
제가 더 나아지기 위해선 형님들의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고견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