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게임 방식을 바꾸려고 하는데..
3년 슬롯만 하다 바카라 시작한건 여기 제휴 풀카에서 이벤트로 크레이지타임하고 풍바 접하면서 시작하였고
아직도 바카라 규칙은 모르는게 많습니다.
주된 게임으로 삼기에 관심이 우선 없었고. 그 배경에는 다른동네 우울한 글들 보고 이건 완전 도박이구나 생각이 들었던 거죠.
슬롯이야 제어만 하면 소액으로 이길수 있고, 잃어도 리스크가 별로 없으니까요
소액으로 맥스도 먹을수 있고 ,하지만 바카라는 소액으로 고배당을 먹기에 힘든 게임이잖아요.
이번달 슬롯 최악상태를 겪으면서 내 과정을 한번 돌아보았네요.
2달 바카라를 많이 접하면서 우선 손실이 없습니다.
아벤 파라오등 기프티콘 이벤트로 거의 바카라 했었고, 포교도 바카라를 주로 했었죠
손실이 없지만.. 이득도 크게 없죠
더블업이 한번... 베민 릴이벤트에서 40만으로 94만 만든 것 이외는 이겨도 몇만원..
그럴수밖에 없는게 배팅액이 1만 이하니..
릴때는 40지원받고 300% 롤링을 돌려야 해서 10만 20만 배팅 으로 한것이고..
그래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지금처럼 해야 하느냐...금액을 키워서 해야 하느냐.
소액으로 바카라 거의 90% 이상 승률이니
금액을 키워서 하게 됨 더블업 그 이상 수익을 올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이 생각을 하게 된 동기는 내가 그동안 해왔던 슬롯이 지금은 너무 달라요.
단순 운으로 치부되는게 아닌 내가 체감을 할수 있을 정도로 슬롯 환수가 너무 떨어졌습니다.
전 소액위주로 고액을 잡거나. 롤링게임을 바탕으로 그안에 혜택 (프리 쿱)을 받으면서 매달 마이너스 없이 3년간 이득을 계속 보았는데..
3년 매달 이득이면 그만큼 지지 않기 위해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환수로는 노력 그게 안먹힙니다.
이 슬롯 결과물이 시간이 갈수록 나아질 기미가 아닌 떨어질 기미가 보이는 현실이라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바카라에 치중을 할까 하는데. 배팅액을 어느정도 높여서 해야 할 것 같아서요
물론 정보를 얻고 공부도 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