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해요~파라오~~!
아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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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19:46
한번의 실수는 병가의 상사라
했습니다.
오늘의 실수를 거울삼아 다음에는
절대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고...
그래도 파라오는
나를 바카라로 입문 시킨 애증의 싸이트이고
베민을 알게해준 고마운 싸이트죠.
바카라를 알게되서 2억가까이
잃었지만...
그래도 덕분에 경마를 끊게 해주워 그나마
다행이다라는 것입니다.
아마 경마를 계속했으면 이보다 더 잃었을
것이고 주말도 없었을테니 오히려 바카라가
낮다는 것입니다.
글고 처음 토너대회는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었고 공정또한 타사대비 아주 투명 한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최근에 좀 아쉬운 것은 허울뿐인 33억
토너대회..정말 실망이구요..
글고 파라오 엘사실장 명의로 글은 올라
오지만 엘사실장님은 퇴사하고 없는거
같아 많이 아쉽네요.
진짜 엘사실장님은 짱이었는데...
그래도 최근에 민지.유리양이 와서
나름 열심히 하고 소통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바라건데...
항상 유저를 진심으로 대하고
이벤트 또한
항상 투명하고 유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그런 이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잃고 따는건 유저의 몫이라 하지만
이를 관리하고 책임지는 것은
게임사의 몫이라는 걸 명심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