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의 위험성...
나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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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10:50
오프를 20년이상 강랜Vip부터 마카오,마닐라.다낭등
꾸준히 다니다가 코로나때 강랜 휴장이후
강랜 다니는 리무진 기사 소개로 온카사이트를
알게되어서 온카에 입문한 케이스이네여...
나름 빠따도 있었고 대승도 여러차례 있던부문이라...
온카에서도 강벳하는 경우가 많은편이었네여...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큰 시드를 잃었는데...
솔직히 오프 오래다니던분들은 온카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들이 마니 있는부문이라...
초반에 2억정도 잃고 조금씩 잃기 시작해서
1년반만에 먹죽하다가 8억정도 잃었네여...
그러다가 옆동네 제휴사이트에서 바카라는
무조건 잃다가 캐쉬앤크래쉬에서 50만베팅에
16단계까지 가서 맥스 5억 먹고 잠시 쉬다가
다시 온라인 바카라에 싹다 다들어가더라구여...
후회되는게 어느 정도 멘징되었을때 손절하고
한번씩 오프에 여행다녀오는 생각을 했지만...
결국 심심해서 온카 시작한게 문제가 되더라구여...
손절못하면 소액으로 노는수준으로 해야되는데...
빠따가 있는 상태에서는 잃었을때 베팅조절이
힘든상황이라... 한번에 대패하고 재입재입하게
되더라구여... 지금도 후회되는게 5억이라는
큰돈이 어느 정도 멘징되었을때 심리적으로도
손절까지 갈수있었는데여... 잠깐 들어가서 논다는게
계속해서 뒤지는 결과를 만드네여...
손절할수 있을때 무조건 베민이나 사이트 다 탈퇴하고
이바닥 뜨야지 삶이 고달프지 않을것 같네여...
이겨도 보구 대패도 해봤지만... 도박은 계속하면
마이너스되는게 당연한 흐름이네여... 그리고
오래하다보니 게임실력보다는 운이라고 볼수밖에
없더라구여... 도박의 마지막은 결국 슬픈엔딩으로
종결되는게 100%인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