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필리핀여행을 가려고합니다.

제2의필리핀여행
일단 로컬현지인을 1명 소개받았습니다. 현지인의 직업 백화점에서 캐셔를한다고합니다. 이여자랑은 계속연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남아느낌이긴한대 저를 보고 배시시웃어주는 모습에 제가 마음이 넘어가버렸습니다. 제가 외모가 뛰어나진않지만 얼굴이 하애서 동남아에서는 먹히는거같습니다.
+필리핀애들은 하루에 한국돈 만원정도를 법니다.저는 그냥 한국에서도 밥정도사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걸 보면서 에너지를 얻는편이긴합니다.
그런데 필리핀현지인입장에서는 밥사주고 커피사주고 정도했는데 애네입장에서는 금액이 엄청크다보니 제가 백마탄왕자님처럼 보이는듯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하려고합니다.
30만페소=약 700만원을 들고갈겁니다. 그래서 카지노에가서 잃을거 각오하고 게임을하고 잃던 따던 이여자를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커피먹고
각이나오면 ♥을 가지려고합니다.. 하지만 저한테 허락을 하지 않는다면 데이트는 원래대로하고 유흥을 하려고합니다.
1~2달동안 페소를 열심히 모아서 솔레오카지노와 한번 싸워보겠습니다. 그전까지는 온카도 하지않을 예정입니다.
지금 카지노칩1000페소짜리와 3만3천정도가지고있으니
34000/300000입니다. 1달 2달안에 못모으게되더라도 업자한테 손해보고 30만은 채우려고합니다.
필리핀여행에 대해서 궁금한점있으시면 댓글로 제가 겪은경험담을 나눠드리겠습니다.
아직 1~2달뒤지만 저의 건승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