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그럴때가 있는듯..
욕망진상
10
633
1
2023.10.19 22:18
오늘 첫게임...5만원 스포츠벳하려다가 기다리기 지겨워서...바카라로 갈아탐
아시아게임에서 5만 원깡...성공..
투깡 성공..20만...
꺽을까? 하다가...두어판 구격하는데 계속 맞길래 촉이 좋구나...하고 들어갔다가 오링..
열받아서 30넣고....130만들었는데....꺽을까? 하다가 두어판 구경해보니 또 맞길래....벳했더니 30만 40만 60만 3판에 오링..
50만 재충해서 노는데....첫깡 50성공...100에서 50다시 성공...150이면 멘징은 했는데..꺽을까?? 하다가 또 두어판 구경하는데
옆줄터지길래...과감히 150깡...그냥 뎅...
역시 꺽을까? 란 느낌이 들때는 꺽어야 하는듯..
그때가 제가 생각하는 오늘의 운세인듯..
꺽을까? 하다가 괜히 더하면 오링나기 일수임...그렇게...매번 당하면서 답습이 안되서...매번 스스로 짜증과 스트레스가...
도박을 하다보면 재미보단,,,,어느순간부터는 제 자신을 원망하는 시간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매번 바보같아보임......제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