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회상2

지하로 내려오니 왠 쭉쭉에다가 이쁜여자애들이 그리 많은지 ㅋ 바로 취마걸.걸어가면 지 어깨로 내어깨를 툭 치며 취마그럽니다.난 왜그러는지 알수가없었지만 1분만에 깨닿게되죠.자기방으로 안내해줍니다.호텔내 자기방이 있더군요.내방보다 더좋고 큰방 더블침대가 두개나있더군요.그이유는 두명이 돌아가며 ㅋ.다시 겜장으로 내려갑니다.바카라 시작합니다.홍콩인들 베팅 씩씩합니다.카드를 못깝니다 베팅액이 홍콩인들 못따라가서 카드를 만저볼수없네요.이놈의 딜러 이기면 판판이 내허락없이 팁이라고 가져갑니다.매판 달라그러면 팁의 반은 돌려주고 반은 띠어가고.매판 이러니 싸우다 지칩니다.돌아다니다 기계에서 돌리고있는데 진짜이쁜 여자애가 내옆에서 계속 쳐다봅니다.그러다 눈마주치니 역시 취마 ㅡ.밖으로 나와 맛사지받고 돌아다니는데 웬 긴 밍크코트입은 서양여자들이 나를 응시하더니 말을겁니다.러샤걸들 .영어를 나보다 더 못하는데 내호텔에서 하루 지낼수있냐고 단속중이라 잡혀가면 추방된다고 친구라고하고 부탁한다고해서 세명의 러샤걸을 내방에 재우게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