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회상3

웃긴건 못생긴걸 본토걸 카오걸 러샤걸에따라 300홍딸 500 700 1000원 정도 ㅋ.다음날 타이파 어느 한 카지노 .어쭈 가져온 시드 오링나네요.다시 호텔로 돌아가 돈을 가져오기 귀찮아 카드로 돈을 뽑는데 홍딸이 아닌 이나라돈 파타카로 나옵니다.리스보아나 판판이 팁을 달라 그러지 다른곳은 덜 그러더군요.뱅커찬스벳이라 생각되어 뱅커를 갑니다.타이가 나오네요 칩을빼자 못빼게합니다.타이가 나오면 그대로 놔두고 겜을해야한답니다.역시 디집니다.ㅡ.다시 리스보아 지하 일식집.여기 음식이 맛있어 자주 가는데 오늘따라 취마걸들이 엄청 많고 무슨 미스중국하는줄알았어요.엄청 이쁜이들 천지삐까리네요.마직막날 블랙잭에서 대승을합니다.페리 시간 맞춰 겜을 끝냅니다.리스보아 계단 내려오다보니 주머니안에 백원짜리 칩이 한 두주먹있더군요.바카라할때 백원짜리 귀찮아 똥띠고 남은거 잠바 주머니에 넣어놓은걸 모르고 안바꿨는데 다시 들어가 바꾸자니 귀찮고해서 택시 잡아주는직원 다 줬는데 몇천불은 되던데.ㅡㅡ.그 이후로도 자주 다녔으나 특별한건없고 겜만하다 오네요.마카오는 끝.필리핀편 이어집니다